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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방한, 엄청난 가슴… D도 아닌 G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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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17:16
2014년 11월 21일 17시 16분
입력
2014-11-21 17:12
2014년 11월 21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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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2)이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방한한 소식이 공개됐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게임 홍보차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에 앞서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 ‘지스타’에서 만나자. 놀라운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23일까지 바쁜 방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 중이다.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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