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권오중, 19금 발언에 지적 쏟아지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버럭
동아닷컴
입력
2014-11-21 11:48
2014년 11월 21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오중.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애칭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과 기태영, 진태현,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은 권오중이 사전 인터뷰에서 아내를 야생마라고 표현했던 것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권오중은 “아내를 흑 야생마라고 부른다. 온 몸이 다 근육이다. 타고 났다. 손이 가는 몸이다”라고 말했다.
MC들이 19금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권오중은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오중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지적이고 섹시한 느낌이었다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