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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잘 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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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15:29
2014년 11월 20일 15시 29분
입력
2014-11-20 15:28
2014년 11월 20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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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풀하우스' 화면 캡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자신의 아버지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는 뮤지컬배우 최정원, 전수경, 송승환, 정원영, 바다가 출연했다.
이날 정원영은 낙하산 캐스팅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함께 출연한 송승환은 "이번 작품이 아니고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폭로했다.
송승환은 "그때 내가 뮤지컬 '대장금'을 제작했는데 정원영이 오디션을 봤다. 아주 잘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정원영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영의 아버지가 정승호인데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대. 허허'라며 굉장히 쑥스럽게 이야기하더라. 정원영의 이모는 나문희다"라고 설명했다.
송승환의 폭로에 정원영은 "당시 말년휴가를 받아서 당당히 부모님 몰래 지원을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며 당황해했다.
또한 정원영이 "'풀하우스' 출연도 아버지가 전화하신 거냐"고 너스레를 떨자 송승환은 "이번엔 이모 나문희가 전화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원영 아버지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 잘나갈수 밖에 없겠어요" "정원영 아버지가 정승호, 대박!"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배우집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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