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단막극은 왜 심야에만 방송할까?
스포츠동아
입력
2014-11-15 09:00
2014년 11월 15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저|MBC·KBS
결국 수익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단막극을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현재 KBS 2TV와 MBC는 일요일 밤 12시 각각 ‘드라마 스페셜’과 ‘드라마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으로 단막극을 정규 편성해 선보이고 있다.
젊은 연출가들과 신진 작가들의 활동 반경을 넓혀주고 실험적인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기획이다.
단막극들은 최근 ‘막장’ 스타일로 드라마 속 자극적인 설정이 난무한 가운데 작품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드라마의 전체적인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진가를 눈으로 확인한 시청자가 많지 않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고를 아는 사람만 알뿐 정작 시청자는 잘 모르는 현실이다.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시청자 입장에서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을 앞두고 늦은 밤까지 깨어있기는 어렵다.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방송 시간을 옮기는 것이지만 시간대 이동은 수익과 직결된 부분이어서 방송사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단막극은 1회로 끝나 광고가 붙지 않으며 광고 시장 자체도 형성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다른 시간대로 옮기면 그 시간대에 이미 들어가 있는 광고가 빠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수익은 없게 된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제작자 입장에서는 많은 시청자가 단막극을 봐주길 바라지만 회사의 수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단막극 때문에 광고국이나 편성국이 희생할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도 “좋은 작품들을 더 많은 시청자에게 알릴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근 단막극 ‘액자가 된 소녀’에 출연한 최종원은 스포츠동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봐주는 시청자가 없는데 연기자들은 누굴 위해 찍나 라는 공허함이 생긴다”며 “연속성은 없지만 단막극이 가지고 있는 작품성과 독특함을 내세울 필요가 있다”며 단막극의 부활을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5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6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7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8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9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10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5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6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7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8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9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10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주 4.5일제 도입 초읽기…소비자 불편 우려도 커져
위고비 뜻밖의 항공업계 효과…“연료비 8500억원 줄여”
홍준표 “공천장사 부지기수…김병기·강선우 만의 일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