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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달달 무대…“레이나, 좋아했던 거 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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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03
2014년 11월 14일 10시 03분
입력
2014-11-14 10:00
2014년 11월 14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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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레이나. 사진 = MBC 뮤직 ‘멜론뮤직어워드’ 화면 촬영
산이 레이나
래퍼 산이와 가수 레이나가 듀엣곡 ‘한여름밤의 꿀’로 달달한 무대를 선보였다.
산이와 레이나는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2014 MMA)’에서 ‘한여름밤의 꿀’무대를 꾸몄다.
이날 산이와 레이나는 ‘한여름밤의 꿀’을 부르면서 무대에 등장,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산이는 노래 도중 레이나의 이름을 넣어 가사를 바꿔 “레이나, 내가 너 좋아했던 거 알지”라고 말하는 등 연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말을 들은 레이나는 "알아!“라고 답했고, 산이와 레이나의 달달한 모습에 현장을 찾은 팬들은 환호성을 보냈다.
한편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퀸, 멜론,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한다.
시상 부문으로는 멜론뮤직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산이 레이나. 사진 = MBC 뮤직 ‘멜론뮤직어워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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