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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나 때문에 연기 그만뒀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3:49
2014년 11월 11일 13시 49분
입력
2014-11-11 11:37
2014년 11월 11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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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윤상, “아내 심혜진 나 때문에 연기 그만뒀다” 왜?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은 지난해 12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꺼냈다.
윤상과 심혜진은 2002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연기를 그만두라고 말하고 연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윤상은 “그 당시 부인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고 제가 볼 때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 모니터를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은 “아내가 제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 생활을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저 때문에 연기를 그만 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윤상은 “한 사람의 인생에 (제가) 참관을 하는 것 같아 몇 번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은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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