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논란된 손연재 ‘옆구리살’ 사진,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1:09
2014년 11월 4일 11시 09분
입력
2014-11-04 11:08
2014년 11월 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손연재’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옆구리살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손연재는 ‘살이 쪘느냐’고 묻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그렇게 많이 찌진 않았다. 1kg 정도 쪘다. 볼살은 항상 있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논란이 됐던 옆구리살 사진에 “변명을 하자면 고무줄이 세게 조여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사실 체중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훈련 중에는 매일 몸무게를 재는 편이다”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찔 때가 있다. 중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힐링캠프 손연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안타깝네. 나도 진짜 살 빼기 힘들더라”, “힐링캠프 손연재 귀엽더라”, “손연재, 실제로 보면 날씬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