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터쳐블, 신작서 바스코+기리보이와 협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1-04 10:53
2014년 11월 4일 10시 53분
입력
2014-11-04 10:48
2014년 11월 4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힙합듀오 언터쳐블이 7일 신곡 ‘길이 보여’를 발표한다. 앞서 4일 강렬한 인상을 주는 ‘길이 보여’ 음반 커버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음반커버는 감각적인 이미지와 눈길을 사로잡는 노래 제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정직하면서도 담백한 폰트로 쓰인 곡 제목 ‘길이 보여’는 언터쳐블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어필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베일에 싸여있던 피쳐링 또한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목을 끈다.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엠넷 ‘쇼 미더 머니3’에서 활약한 래퍼 바스코와 기리보이가 지원에 나섰다. 10월29일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가 SNS에 게재했던 사진 속 의문의 주인공은 바로 기리보이였던 것이다.
특히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바스코는 과거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언터쳐블과 두터운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남다른 존재감의 소유자 바스코와 개성 있는 음색이 인상적인 기리보이,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파로 거듭난 언터쳐블의 이색 협업에 힙합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