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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와 가까워질수록 혼란스럽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1:43
2014년 10월 30일 11시 43분
입력
2014-10-30 11:35
2014년 10월 3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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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김범수 안문숙
배우 안문숙이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9일 방송에서는 남이섬 데이트를 즐기는 가상부부 김범수와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수와 안문숙은 남이섬 데이트 후 전통주점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문숙은 “나는 (김범수와) 가까워질수록 좀 혼란스럽다. 결혼까지 어떻게 가지? 너무 힘든데. 사랑 이거 힘듭디다”고 말했다.
이후 안문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범수와 (나의) 사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도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안문숙은 “나도 사람인데 그렇지 않겠느냐.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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