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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장동민, 배신자 등극? 팀원 배신해 살아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09:36
2014년 10월 30일 09시 36분
입력
2014-10-30 09:01
2014년 10월 30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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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장동민.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3’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가장 무서운 적수로 떠올랐다.
장동민은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지니어스3)에서 카이스트 출신 오현민과 비밀스럽게 연합을 맺어 메인매치를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었다.
이날 ‘더 지니어스3’ 다섯 번째 메인매치는 광부 게임으로 이루어졌다. 아홉 명의 플레이어가 세 명씩 한 조가 돼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과 나누어 획득한다.
다이아, 금, 은, 동, 폭탄 중 보지 않고 광물을 캐야했고, 만약 폭탄을 3개 이상 캐면 실패하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했다.
장동민의 조는 폭탄 3개를 뽑아 광물 캐기에 실패했지만 이는 장동민의 계획이었다. 장동민이 오현민에 “우리 둘 중에 무조건 우승자가 나와서 우승자가 다른 한 명한테 생명의 징표를 주는 게 오늘 딜이야”라고 연합을 했던 것.
오현민은 우승자가 되었고 장동민에 데스매치 면제권을 주었다. 모든 게 장동민의 계산 하에 짜인 각본대로 움직였지만 다른 조의 플레이어들은 알아채지 못했다.
한편, 이날 최연승과 유수진은 데스매치에서 맞붙어 양면포커로 게임을 펼쳤다. 유수진이 패하면서 최종 탈락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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