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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백지연 “1988년 무한궤도로 만났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5:28
2014년 10월 28일 15시 28분
입력
2014-10-28 14:53
2014년 10월 28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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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무한궤도
방송인 백지연이 가수 신해철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백지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1988년, 무한궤도로 만났던 신해철님. 그때 그 모습 기억합니다. 비보에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이 편히 쉬시길”라고 애도를 표했다.
신해철은 1988년 무한궤도 멤버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그대에게’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0년 무한궤도 해체후 솔로로 데뷔한 신해철은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안녕’ 등을 히트시키며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5일장이며 발인은 31일.
마왕 신해철 별세, 무한궤도.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백지연 트위터
마왕 신해철 별세, 무한궤도.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백지연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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