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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일침에 침묵 “안 고쳤으니까 똑같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0:25
2014년 10월 27일 10시 25분
입력
2014-10-27 09:58
2014년 10월 2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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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이국주의 성형 돌직구 발언에 당황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이국주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의 사진을 접한 나나와 허영지는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냐”고 감탄했다. 이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일침했다. 이국주의 발언에 침묵을 지킨 나나로 인해 좌중의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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