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밀당하는 남자 싫어…요물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08:36
2014년 10월 24일 08시 36분
입력
2014-10-24 08:24
2014년 10월 24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지이 미나. 사진 = MBC ‘헬로! 이방인’ 화면 촬영
후지이 미나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가 “밀당하는 남자가 싫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10인 10색의 다양한 외국인 출연자가 등장해 각각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그동안 묘한 기류를 이어오던 독일 출신 방송인 존이 자신에게 밀당(밀고 당기기)을 시도하자 입을 삐쭉거렸다.
‘나를 보여주기’를 주제로 둘 씩 짝을 짓는 팀을 정하는 시간에서 존은 후지이 미나가 있는 알리 팀이 아닌 강남 팀을 선택했다. 존은 후지이 미나를 바라보며 “혹시 밀당이라고 들어봤냐”고 강남 팀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 후 후지이 미나는 “남자 마음은 가을 하늘이다. 많이 변한다고”라며 “들었다 놨다하는 사람 싫다. 요물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로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편성 됐다.
후지이 미나. 사진 = MBC ‘헬로! 이방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