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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임신 5개월, 과거 발언 보니 “아이 안 생길까봐 14kg 뺐다”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9:48
2014년 10월 22일 09시 48분
입력
2014-10-22 09:46
2014년 10월 22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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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임신 5개월. 사진=알스컴퍼니
홍지민 임신 5개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임신 5개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홍지민은 2010년 뮤지컬 ‘넌센세이션’ 제작발표회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14kg을 감량했음을 밝혔던 바 있다.
당시 홍지민은 “최근 살을 14kg를 뺐다”며 “‘드림걸즈’ 때 쪘던 살은 어차피 빼야 하는 살이었고, 2세 계획이 있는데 너무 뚱뚱하면 아이가 안 생긴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해 8월 KBS2 ‘여유만만’에서 “그동안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야 한다는 불안감에 2세 계획을 세울 생각조차 못했다”며 “이제는 주위 친구들이 아이를 낳아 기르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아이가 너무 예뻐 보인다”고 이야기했던 바 있다.
한편 홍지민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지민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이라고 알렸다.
홍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하고 9년 만에 아이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라며 임신 5개월 소감을 밝혔다.
홍지민 임신 5개월. 사진 = 알스 컴퍼니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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