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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엽기적 살인마… 믿을 수 없는 잔인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09:51
2014년 10월 20일 09시 51분
입력
2014-10-20 09:48
2014년 10월 2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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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잭더리퍼’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1888년 영국에서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한 잭더리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발사인 잭더리퍼는 1888년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화이트채플 일대에서 최소 5명의 매춘부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범인이 칼을 잘 다루는 정육점 업자나 외과의사로 추측했다.
하지만 사설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4번째 희생자 캐서린의 스카프에서 잭 더 리퍼의 DNA가 발견돼 범인이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피조직이 굉장히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럼에도 ‘유대인은 죄가 없다’라는 살인사건 현장의 메모를 보고 잭더리퍼가 유대인일 것이라고 유추, 유대인 출신 아론 코스민스키의 후손에게 익명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DNA 샘플을 채취했다.
러셀의 노력으로 126년 만에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잭더리퍼의 정체가 드러났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나쁜 사람이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끔찍하다”, “으악~ 싫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셀 에드워드는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펼쳤다.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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