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인나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마지막회 장식...진이한과 해피엔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5 19:35
2014년 10월 15일 19시 35분
입력
2014-10-15 19:28
2014년 10월 15일 1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인나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마지막회 장식...진이한과 해피엔딩
진이한 유인나
배우 유인나가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마이시크릿호텔' 마지막회는 진이한과 유인나가 7년 동안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 하는 것으로 종영됐다.
공항에서 포옹을 나누며 진한 키스를 한 진이한과 유인나는 이후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진이한은 유인나에게 “7년 전 나랑 한 결혼을 다시 하는 것뿐이다”며 “그때 제대로 못한 결혼 이번에 제대로 하자”고 전했다.
이에 유인나는 전남편과의 결혼을 거부했지만 결혼식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진이한 유인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