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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에 “니가 올 때 까지 기다릴게” 아쉬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5 09:59
2014년 10월 15일 09시 59분
입력
2014-10-15 09:51
2014년 10월 1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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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러버덕 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채연 러버덕
가수 채연이 바람 빠진 러버덕(Rubber Duck)의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망. 내 동심은 어디로. 난 성인이니까 성심인거냐. 기다리는 중. 기다릴게. 니가 올 때 까지. 슬프다”라는 글과 바람 빠진 러버덕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 기사에서 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썼어. 다음번엔 빵빵한 너를 찍어줄게. 보러갈까 말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 날까요”라는 글과 함께 러버덕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설치미술가 플로렌틴 호프만이 제작한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으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에 무게만 1000kg에 달한다.
2007년 처음 선보인 러버덕은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된다.
채연 러버덕. 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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