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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은성 결혼 서태지, 셀프 디스…신비주의 벗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6:06
2014년 10월 10일 16시 06분
입력
2014-10-10 15:32
2014년 10월 10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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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진 =서태지컴퍼니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가수 서태지가 과거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9일 방송에서는 ‘가요계의 전설, 영원한 1인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서태지는 1992년 발매된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앨범 ‘난 알아요’가 17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당시 거의 황제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이후 신비주의에 빠졌다. 대기실도 사실 우리가 요구한 건 아닌데 방송국에서 따로 대기실을 만들어주면 즐긴 거다. ‘아 내가 떴나보다’하고 거만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유재석은 “그 당시 가요계 이야기를 하자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컴백하는 걸 시도하는 게 거의 서태지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서태지는 “그때는 방송국이랑 많이 싸웠다. 언론사랑도 힘들었다”며 “절실했다. 1집을 만들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습작처럼 만들었는데 생각지 못한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태지는 “공연을 해야 했는데 한 달 내내 스케줄이 있었다. 연습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매니저랑 싸우고 방송국과도 등을 지게 됐다. 방송을 중단하고 공연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는 배우 이은성과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8월 득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의외의 모습이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좋아 보인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부럽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응원하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진= 서태지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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