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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소격동’ 그리움과 슬픔을 그린 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4:38
2014년 10월 10일 14시 38분
입력
2014-10-10 14:33
2014년 10월 10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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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소격동’ 사진= 서태지 컴퍼니
서태지 ‘소격동’
가수 서태지가 신곡 ‘소격동’ 서태지 버전을 공개한 가운데, 그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서태지는 10일 소셜음악서비스 카카오뮤직에 개설된 자신의 스타뮤직룸을 통해 ‘소격동’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카카오뮤직 스타뮤직룸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선곡해 올리고 이에 대한 설명을 곁들일 수 있는 음악 서비스다.
서태지는 “소격동은 제가 자라온 정말 예쁜 한옥 마을로 나의 마을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아름답게 그린 노래입니다”며 “이 곡을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도, 여러분들의 옛 마을에 잠시 머물다 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이번 9집 앨범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 동화 같은 느낌의 음반입니다. ‘소격동’은 그 중 한 편의 에피소드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앞으로 9집의 새로운 이야기들도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태지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9집 정규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 ‘소격동’ 서태지 버전을 공개했다. ‘소격동’은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2일 ‘소격동’ 아이유 버전이 공개됐다.
한편 서태지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공개한다. 이틀 앞선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을 개최한다.
서태지 소격동. 사진= 서태지 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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