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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딸 공개… “태명은 삐뽁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09:58
2014년 10월 10일 09시 58분
입력
2014-10-10 09:54
2014년 10월 10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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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딸 공개…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는 “아이 얘기를 하니까 편해진다”며 “태명은 삐뽁이다”고 밝혔다.
이날 서태지는 “제 신곡을 들려줬는데 ‘삐뽁삐뽁’이라는 부분에서 발차기를 하고 귓방망이를 날리더라. 다른 노래를 들려주면 별 반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서태지 이은성 부부의 딸은 큰 눈망울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는 “딸을 얻고 난 뒤 예전과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아내 이은성과 딸을 위해서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기사 댓글 다 본다. 악성댓글도 있는데 나름대로 괜찮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기억에 남는 악성댓글이 있느냐”고 물었고, 서태지는 “ ‘감금의 아이콘’이더라. 이은성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육아에 전념하고 싶어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는 전 부인 이지아를 언급했다. 서태지는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진심으로 그 친구가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행복을 빌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아기가 예쁘네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엄마 많이 닮은 듯”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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