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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 ‘난’ 선공개, 박진영 “내가 만든 500곡 중 가장 어려운데…듣고 울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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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8:54
2014년 10월 6일 18시 54분
입력
2014-10-06 18:52
2014년 10월 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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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버나드박 난
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버나드 박을 응원했다.
박진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버나드 연습을 위해 내가 만든 500곡 중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뭘까 고민하다 ‘난’을 시켰는데 듣고 울컥해버렸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노래를 제대로 배운 시간이 짧아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나드는 그냥 진심으로 듣는 사람을 쓰러트린다. 변화구 없이 그냥 돌직구”라고 덧붙였다.
앞서 버나드 박은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난’을 공개했다. ‘난’은 1997년 발표한 박진영의 3집 앨범 ‘썸머 징글벨’에 수록된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와 오케스트라로 재해석됐다.
가사에는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난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등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았다.
버나드 박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버나드박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버나드 박은 12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비포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발표한다.
버나드박 난 공개에 누리꾼들은 “버나드박 난, 공명 선생이 돌아왔다” “버나드박 난, 가슴이 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나드박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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