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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공식입장 “마음으로 낳은 아들 끝까지 지킬 것”, 차노아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8:41
2014년 10월 6일 18시 41분
입력
2014-10-06 18:39
2014년 10월 6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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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배우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차노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1989년생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학창시절을 보내다 2012년 5월 귀국했다. 차노아는 프로게임단 LG-IM 소속으로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차노아는 2013년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소속 팀에서 방출됐다. 같은 해 교제하던 고등학생 A양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당시 차승원은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공인으로서 자식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점에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며 SNS로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채널 A는 5일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차승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 씨는 차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고 말했다.
차승원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진짜 아버지의 모습이네” “차승원 공식입장, 뜨거운 부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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