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미모에 시선집중 ‘여배우는 다르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3 14:09
2014년 10월 3일 14시 09분
입력
2014-10-03 10:32
2014년 10월 3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 사진=동아닷컴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아역 스타 김새론(14)이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그중 배우 김새론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은 ‘폭풍성장’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성숙해진 모습으로 레드카펫 현장에 모인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KAIST, 내년 AI 단과대 만들어 300명 뽑는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