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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동’ 아이유 버전 공개, 서태지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줬다”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7:13
2014년 10월 2일 17시 13분
입력
2014-10-02 17:12
2014년 10월 2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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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격동’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DB
서태지 아이유 ‘소격동’ 버전
가수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이 공개된 가운데, 서태지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달 29일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소격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소격동’이라는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자 가수로 아이유를 바로 떠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아이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줘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서태지는 1일 9집 정규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 ‘소격동’ 아이유 버전을 공개했다. 아이유 버전은 ‘소격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일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이 공개된다.
‘소격동’은 서태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한 작품으로 아이유가 가창에 참여했다. 로우 템포에 강한 그루브가 실린 일렉트로닉에 트랩 사운드를 가미한 곡이다. 소격동을 배경으로 따뜻한 감성과 그리움을 담았다.
서태지 아이유 ‘소격동’ 버전.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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