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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동’ 아이유 버전, 이특 “자꾸 끌리는 이 묘한 매력…서태지는 나의 우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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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6:59
2014년 10월 2일 16시 59분
입력
2014-10-02 16:58
2014년 10월 2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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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아이유 ‘소격동’ 버전. 사진= 이특 트위터
서태지 아이유 ‘소격동’ 버전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가수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에 감탄했다.
이특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벽 5시에 들은 ‘소격동’ 지금까지 듣고 있네. 자꾸 끌리는 이 묘한 매력을 뭐지”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특은 “뭔가 밝으면서도 뭔가 슬프기도 하고. 음 표현을 못하겠다. 어쩔 수 없는 (서)태지 마니아였던가. 내 아이돌= 우상”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태지는 이날 9집 정규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 ‘소격동’ 아이유 버전을 공개했다. 아이유 버전은 ‘소격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일에는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이 공개된다.
‘소격동’은 서태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한 작품으로 아이유가 가창에 참여했다. 로우 템포에 강한 그루브가 실린 일렉트로닉에 트랩 사운드를 가미한 곡이다. 소격동을 배경으로 따뜻한 감성과 그리움을 담았다.
서태지 아이유 ‘소격동’ 버전. 사진= 이특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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