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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입장 “퇴출 통보, 상처”… 태연, 사인회서 ‘결국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1:26
2014년 10월 2일 11시 26분
입력
2014-10-02 11:12
2014년 10월 2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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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입장’
소녀시대 제시카가 공식입장을 밝힌 날, 태연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태티서는 지난 1일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중국 스케줄을 마친 후 예정된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서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은 담담하게 사인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사인회 중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 한 번만 더 믿어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태연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티파니와 서현 역시 울고말았다.
한편 앞서 이날 제시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다.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면서 “사업을 이유로 소녀시대에서 나가달라는 요구에 너무나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제시카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힘내요”, “제시카 공식입장 들으니 이해가네. 태연은 왜 울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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