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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입장 “사업·소녀시대, 양자택일 요구…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0:22
2014년 10월 2일 10시 22분
입력
2014-10-02 10:18
2014년 10월 2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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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입장’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1일 “지난달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다.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폭로했다.
그는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소녀시대에서 나가달라는 요구에 너무나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제시카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은근히 욕심이 많은 듯. 힘내요”, “제시카 공식입장 들으니 이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며 제시카의 웨이보 글을 정면 반박했다.
이어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 지속적인 논의에도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습니다”고 탈퇴 배경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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