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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제거 시술 받아”… 완벽하게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0:25
2014년 9월 30일 10시 25분
입력
2014-09-30 10:23
2014년 9월 30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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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추석 때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인기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MC 성시경은 전현무의 얼굴이 부었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날 전현무는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까 방송에 내가 오징어처럼 나오더라”며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시술을 받았음을 인정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상해. 다시 넣어야겠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중독인가. 그만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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