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찔 몸매에 수영 실력까지…“연약할 줄 알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7 11:22
2014년 9월 27일 11시 22분
입력
2014-09-27 11:20
2014년 9월 27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글의 법칙 김규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정글의 법칙' 배우 김규리가 환상적인 수영복 몸매와 뛰어난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첫 번째 생존지 아누하섬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김병만, 박정철, 류담, 정두홍, 권오중, 김규리, 김태우, 이기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 사냥에 나선 김규리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와 놀라운 수영 실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 되게 액티브하다. 수영, 댄스스포츠, 등산도 하고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솔로몬제도 출발 전 프리 다이빙 연습을 하는 김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류담은 김규리의 모습에 "전혜빈을 보는 줄 알았다.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 물개, 인어. 딱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바다 사냥을 마친 김규리는 뭍으로 올라왔고, 체력 고갈로 넋이 나가있던 류담, 김태우, 권오중은 김규리의 환상적인 몸매에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태원특별법 시행… 서울광장 분향소 이전 논의하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연금, 이대로 두면 망국의 길로 갈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박형준]AI를 나만의 비서로 만들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