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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고백’ 홍진경, 가발 벗었다…‘당당한’ 패셔니스타 “역시”
동아닷컴
입력
2014-09-25 11:31
2014년 9월 2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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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암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홍진경 암
모델 홍진경이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홍진경은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홍진경은 당당한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홍진경은 그동안 가발을 쓰고 방송 활동을 했다고 밝히며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지금도 병명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다”며 “하지만 치료는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홍진경 최근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경 암, 멋지다” “홍진경 암, 삭발한 머리도 잘 어울려요” “홍진경 암,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됐을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 암.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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