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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치료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1:38
2014년 9월 25일 11시 38분
입력
2014-09-25 11:31
2014년 9월 2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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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모델 홍진경이 가발을 벗고 삭발 머리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홍진영에게 응원의 손길을 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은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홍진경은 당당한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암 투병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홍진경은 그동안 가발을 쓰고 방송 활동을 했다고 밝히며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상황을 공개해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홍진경은 “지금도 병명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다”며 “하지만 치료는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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