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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유산, 5월 임신 9주차에 아픔…“마음의 상처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0:02
2014년 9월 24일 10시 02분
입력
2014-09-24 10:01
2014년 9월 24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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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사진=동아닷컴 DB
한가인
배우 한가인(32)이 유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4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가인은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유산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지난 4월 결혼 9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다음달 유산으로 아픔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가족들의 위로와 격려로 마음을 추스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뒤늦게 소식을 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연정훈 한가인.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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