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이름-학교-학과-회사까지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08:16
2014년 9월 23일 08시 16분
입력
2014-09-23 08:07
2014년 9월 23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베르토 도플갱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알베르토 도플갱어
‘비정상회담’에 알베르토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22일 방송에서는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탈리아 대표인 알베르토 몬디의 부재로 알베르토 루사나가 자리를 채웠다. 알베르토 루사나는 훤칠한 키와 독특한 수염으로 개성 있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배우 로버트 다우주니어와 꼭 닮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알베르토 루시나에게 “어떻게 이름이 알베르토와 똑같을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알베르토 루사나는 “알베르토 몬디 선배는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같은 대학교, 같은 과를 나와 도플갱어 설이 돌기도 했다”고 대답했다.
또한 알베르토 루사나는 “심지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전에 알베르토 선배가 다니던 곳”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 루사나를 본 누리꾼들은 “알베르토 도플갱어, 외모는 안 닮았지만 정말 신기하다” “알베르토 도플갱어, 친척인 줄 알았다” “알베르토 도플갱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베르토 도플갱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