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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작품하려면 2주 동안 설득 해야…소속사 대표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4:47
2014년 9월 22일 14시 47분
입력
2014-09-22 14:33
2014년 9월 22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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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화면 촬영
김주혁 작품하려면 2주 동안 설득 해야…소속사 대표 폭로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가 소속배우 김주혁에 대해 폭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21일 방송에서는 일상에 절어있는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쩔친노트’ 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김종도 대표는 김주혁의 꼬임에 넘어가 인천 실미도로 떠나게 됐다. 김종도 대표는 “48세인데 아직도 총각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종도 대표는 “요즘 들어 이상하게 면역력도 떨어진다. 생전 안 먹던 약에 의존하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요즘 깊게 잘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종도 대표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사무실에 들어가면 책상 앞에 걸려있는 33명의 배우들이 일을 달라고 소리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멤버들은 김종도 대표에게 “김주혁은 어떠냐”고 물었고 김종도 대표는 “힘들다. 작품을 하려면 2주 동안 설득해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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