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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맹승지 “악성댓글 5000개 정독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1 18:53
2014년 9월 21일 18시 53분
입력
2014-09-21 18:14
2014년 9월 21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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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가 악플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2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박승희, 맹승지가 출연하는 여군 특집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훈련을 마치고 퇴소 한 멤버들이 사회인의 모습으로 재회해 후일담을 나누는 모습이 비춰졌다.
이들은 훈련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민 후 등장했고, 여섯 멤버들은 서로 "누구냐"며 폭소를 터트렸다.
이날 맹승지는 "댓글 5000개 정독했다"며 여군특집 초반 유독 많았던 악성댓글을 언급했다.
이에 배우 홍은희는 "첫 회가 나가고 댓글을 봤는데 맹승지는 이걸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맹승지가 '괜찮다'고 말하더라"고 얘기했다.
맹승지는 "첫날은 안그랬는데, 3째날 좀 아프더라"며 라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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