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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이병헌 협박사건 겨냥했나… “내가 굳이 할 일 없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4:39
2014년 9월 15일 14시 39분
입력
2014-09-15 14:34
2014년 9월 15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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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이병헌’
배우 이병헌과 악연을 갖고 있는 방송인 강병규가 1년 7개월만에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이어 13일에는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ㅇㅇㅇ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 링크를 또 올렸다.
또한 강병규는 15일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배우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 트위터 등을 통해 배우 이병헌을 “똥배우 똥제작자 이병헌, 정OO” 등으로 모욕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인정돼 벌금 7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강병규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병헌, 아직 감정이 많이 남았나보다” , “강병규 이병헌, 사건 마무리 되어가는 건가?” , “강병규 이병헌, 논란만 많고 해결이 안 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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