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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아내는 ‘미코’ 일본 진 출신” 오렌지라라 가수활동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0:18
2014년 9월 11일 10시 18분
입력
2014-09-11 08:09
2014년 9월 11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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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쿨버스엔터테인먼트
‘라디오스타’ 고세원 아내, 과거 오렌지라라 활동…지금은?
‘라디오스타, 고세원, 오렌지라라’
배우 고세원이 자신의 아내를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어머님들의 엑소(EXO) 특집으로 꾸며져 어머니들 사이에서 F4로 통하는 연속극계의 히어로 원기준, 고세원, 이규한, 오창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세원은 “아내가 오렌지라라라는 가수라고?”라는 규현의 물음에 “맞다. 원래는 오렌지라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지금은 오렌지 빼고 라라로 활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라라 씨는 싱어송 라이터다. 1집 수록곡 ‘달링’이란 곡으로 인기몰이를 했었다”라며 설명한 뒤 “하지만 지금은 집에서 밥하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고세원은 이어 “아내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경영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재일교포 출신인데 초, 중학교는 일본에서 다니고 고등학교는 또 호주로 유학을 갔다”고 아내를 소개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냐?”고 질문을 던졌고, 고세원은 “맞다. 미스 재일교포(미스코리아 일본) 진 출신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고세원과 라라는 지난 2011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라디오스타’ 고세원 오렌지라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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