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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0 14:37
2014년 9월 10일 14시 37분
입력
2014-09-10 14:35
2014년 9월 1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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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임상아 공황장애 고백/살림출판사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41)가 공황장애를 딛고 디자이너로 성공한 사연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는 임상아가 출연해 뉴욕에서 근황을 소개했다.
‘썸씽’ 임상아는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하면서 “별명이 파이트(FIGHT)였다. 그만큼 1분1초를 전투적으로 살았다”고 운을 뗐다.
‘썸씽’ 임상아가 공개한 고객 명단에는 브룩쉴즈, 비욘세, 앤 헤서웨이, 다코타 패닝, 힐튼 자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썸씽’ 임상아는 “여러 연예인들이 내 가방을 보고 ‘사고 싶다’라고 했다. 그런 일들이 다 감사했다”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전설의 여배우 브룩쉴즈가 전화했을 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썸씽’ 임상아는 “브룩쉴즈가 내 가방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다고 했다”면서 “어릴 적부터 팬이었는데 20% 디스카운트 해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공황장애를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누리꾼들은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솔직한 이야기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전혀 몰랐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깜짝 놀랐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힘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임상아 공황장애 고백/살림출판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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