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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창경초 출신 “내가 상을 물리면 교장실에서 파티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1:38
2014년 9월 5일 11시 38분
입력
2014-09-05 11:18
2014년 9월 5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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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출처= KBS2 여유만만 갈무리)
‘마지막 황손 이석’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의 어린 시절에 네티즌들이 호기심을 드러냈다.
마지막 황손 이석은 지난해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은 없어진 창경초등학교 출신이다. 등굣길에는 상궁 2명이 따라다녔다”고 공개했다.
이어 이석은 “점심때는 상궁들이 도시락을 교자상에 차려 왔다. 내가 먹고 상을 물리면 그걸로 교장실에서 파티가 벌어졌다”면서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황손 이석, 황실에서 좀 외로웠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황손 이석,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 황손 이석의 어린시절, 신기하게 보냈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이다. 1960년대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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