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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父 의친왕, 62세에 날 낳아… 母, 19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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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0:11
2014년 9월 5일 10시 11분
입력
2014-09-05 10:08
2014년 9월 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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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이 아버지 의친왕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마지막 황손 이석이 출연해 “아버지 의친왕은 62세에 날 낳으셨다. 어머니는 옛 관습대로 19세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웬만한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일이다”고 놀라워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옛날 왕가에서는 가능했던 일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황손 이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황손 이석, 힘든 삶이었을 듯”, “마지막 황손 이석 멋있네”, “마지막 황손 이석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지막 황손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으로 1960년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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