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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양현석, “경쟁할 곳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9:53
2014년 9월 2일 19시 53분
입력
2014-09-02 17:17
2014년 9월 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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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믹스앤매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이유를 밝혔다.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MIX&MATCH)’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9명의 출연자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양현석은 “‘윈(WIN)’ 당시 진 팀은 해체하거나 재조합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그 결과가 ‘믹스앤매치’다. B팀의 여섯 명 멤버들을 다시 재구성한다”고 말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 WIN)’을 진행했다. 당시 A팀과 B팀이 경합을 벌였고, 승리한 A팀은 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앙현석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 “제가 봤을 땐 이 세상이 경쟁이다. 우리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지만, 이게 경쟁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현석은 “앞으로 이 친구들이 경쟁할 곳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 편, ‘믹스앤매치’는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패배한 B팀(B.I·BOBBY·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정진형·정찬우·양홍석)이 함께 경쟁을 벌인다.
이 번 경쟁은 총 3번의 매치와 다양한 유닛 조합을 통해 평가될 예정으로, 심사위원 30%와 시청자 투표 70%를 반영해 새로운 보이그룹 멤버가 결정된다. 11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믹스앤매치’.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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