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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수십억 요구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0:49
2014년 9월 2일 10시 49분
입력
2014-09-02 10:48
2014년 9월 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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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배우 이병헌이 20대 여성 두 명에게 협박을 받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소속사에 이와 같은 협박 사실을 알렸고 소속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새벽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들은 검거해 조사에 들어갔다.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이들을 압수수색한 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달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들에 대해 협박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두 사람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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