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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분대장에게 ‘앙탈 애교’ 부린 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2:02
2014년 9월 1일 12시 02분
입력
2014-09-01 11:55
2014년 9월 1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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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사진 = 혜리 SNS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분대장에게 애교를 부린 이유를 설명했다.
혜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편에서 육군 훈련소 퇴소식을 치르며 눈물을 흘렸다.
분대장은 아쉬움에 눈물을 펑펑 흘리던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말을 똑바로 하라며 군기를 잡았다. 이에 혜리는 “이이잉”하며 갑작스레 애교를 선보였고, 분대장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혜리는 1일 동아닷컴에 “애교는 나도 모르게 나왔던 것 같다”라며 “끝까지 강하게 훈련을 시키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말했다. 또 “힘들었지만 마지막 헤어짐이라는 아쉬움이 함께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음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혜리를 비롯한 멤버들은 부사관학교로 이동해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사진 = 혜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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