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권오중, 6세 연상 부인 60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30 10:26
2014년 8월 30일 10시 26분
입력
2014-08-30 10:17
2014년 8월 30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는 남자다’ 권오중
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나이를 밝혔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내 아내의 나이가 현재 50세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본적이 있다. 생각보다 동안이다"라며 웃었고, 권오중은 "지금 나를 동정하는 거냐"라고 되받아쳐 웃음을 줬다.
이 말에 유재석은 "아, 50세이시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권오중은 "괜찮습니다. 사랑하니까"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나이 차이 많이 나는구나"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벌써 50세라니, 연상녀랑 결혼했구나"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연상녀랑 결혼했는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