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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직장 상사 몸매 지적에 울컥…"돼지가 되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53
2014년 8월 28일 10시 53분
입력
2014-08-28 10:19
2014년 8월 2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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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최정인이 화제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온라인 영어강사 최정인, 변호사 오수진, 회사원 임현성, 미용사 최송이 등 4명의 여성들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인은 남자 상사의 다이어트 지적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정인은 한 때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꿨지만 냉정한 현실에 꿈을 포기하고 온라인 영어강사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는 않았다. 그의 온라인 강의에는 '팔뚝살 좀 봐라' 등 몸매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린 것이다.
이에 회사 대표는 최정인의 몸매를 지적했다.
회사 대표는 최정인에게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는 어떻게 할 거냐. 관리를 안 하고 앉아 있으면 살찌는 DNA가 된다"면서 "콘텐츠 개발하고 컴퓨터 일, 문서 작업들이 많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환경이 그렇게 되지? 돼지가 되지?"라고 독설을 가했다.
이에 상처를 받은 최정인은 "내가 돼지냐"고 되묻는가 하면 "다이어트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상한 기분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정인 씨는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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