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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300억 재벌 인증?…"LA 간다고 했더니 용돈으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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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09:48
2014년 8월 27일 09시 48분
입력
2014-08-27 09:28
2014년 8월 2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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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택시 김가연 300억 재벌설'
배우 김가연(41)이 300억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가연은 300억 재벌설에 대해 “재벌이란 건 ‘몇 대 기업’ 이런 분들이 재벌이다. 난 재벌이 아니다”라며 “과거 전라도 광주에서 유지였는데 서울 오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아버지가 건설업의 부흥기 시절에 건설업을 하셨다”며 “우리집에 집사나 정원사는 없었지만 학교를 데려다주는 기사아저씨 정도는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가연은 “90년대 초반 'LA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을 했었는데 그 때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했더니 용돈으로 1000만원을 주셨다”며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으셔서 그만큼 주신 거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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