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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맹승지 민낯 공개…수수한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3:26
2014년 8월 25일 13시 26분
입력
2014-08-25 13:13
2014년 8월 25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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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맹승지’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지나와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화장을 지우라는 소대장의 명령에 민낯을 공개했다. 지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화장 안 한 모습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면서 “진짜 나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소대장은 지워지지 않은 혜리의 눈썹을 지적하며 “문신이냐”고 물었고, 혜리는 “내 눈썹이다. 틴트다”라고 설명했다.
지나 또한 소대장이 지나의 속눈썹을 의심하자 “붙인게 아니라 내 눈썹”이라며 눈썹 연장술을 했음을 털어놨다. 맹승지와 김소연 또한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며 친근함을 선보였다.
‘진짜 사나이 혜리 맹승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혜리 맹승지, 내가 알던 얼굴이랑 좀 다르네” , “진짜 사나이 혜리 맹승지, 저 정도면 예쁜 거지” , “진짜 사나이 혜리 맹승지,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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