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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유라 “데뷔 전 40여 개의 소속사에서 러브콜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09:06
2014년 8월 22일 09시 06분
입력
2014-08-22 08:47
2014년 8월 22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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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유라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데뷔 전 일화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1일 방송에서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배우 클라라와 오타니 료혜이, 모델 최여진, 걸스데이 유라, 방송인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다.
이날 유라는 “고등학교 때 개인 홈페이지에 춤 동영상을 올려 최고의 인기녀로 선정됐다. 이후 40여 개의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 정찬우 선배님 소속사에서도 연락이 왔지만 만남을 불발됐다”고 밝혔다.
유라는 “댄스 학원에서 춤을 배우고 2년간 춤 동영상을 한 달 간격으로 올렸다. 한 소속사 대표님이 이를 분석하고 울산에 있는 학원까지 찾아와 나를 직접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럼 한 번에 가수가 된 건가?”라고 물었고 유라는 “그건 아니다. 다른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계약 문제가 있어서 현재의 소속사로 옮겼다”고 대답했다.
유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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