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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화보, 한층 더 물 오른 미모 ‘반짝반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9:33
2014년 8월 21일 19시 33분
입력
2014-08-21 19:32
2014년 8월 2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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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화보. 사진제공=엘르
김연아 화보
'피겨여왕' 김연아의 일상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엘르는 21일 은퇴 후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김연아의 일상을 담은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연아는 가슴 부분에 절개와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롱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김연아는 가녀린 팔과 함께 슬릿 디테일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운동을 안 하니 아픈 것도 없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요. 지금은 직업이 없으니까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전혀 없죠"라며 선수생활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에는 쇼핑에 빠져 옷에 대한 욕심이 늘었다고. 그는 "선수 생활 땐 입을 일이 없어 망설여져 그냥 내려놓았던 옷들도 요즘엔 맘에 드는 대로 사요. 언젠간 입겠지 뭐"라며 쇼핑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맥주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김연아는 주량에 대한 질문에 "아직 술을 작정하고 마셔본 적 없어요. 일단 얼굴은 안 빨개지더라고요. 지인들은 잘 마실 거라고 하네요. 맥주밖에 못 마셔봤는데, 아직 술 맛은 모르나 봐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연아 화보.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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