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문희준, 김종국 '뚱땡이' 발언에 버럭!…"요요도 아니고 뚱땡이?"
동아닷컴
입력
2014-08-18 19:10
2014년 8월 18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희준 뚱땡이
'문희준 뚱땡이'
가수 문희준이 김종국의 '뚱땡이' 발언에 분노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17일 방송에서는 원조vs대세 아이돌의 습격 편으로 꾸며져 샤이니 태민과 씨스타 소유, 엑소 세훈과 카이, 원조 아이돌에는 핫젝갓알지의 은지원과 문희준 데니안 천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종국이 "내려와 뚱땡이!"라고 말하자 "뭐? 뚱땡이?"라고 버럭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문희준은 김종국에 "이 몸짱 아줌마야. 우리 엄마가 지금 '런닝맨' 보고 있을 텐데 너무하잖아"라며 응수했다.
또 문희준은 "요요도 아니고 뚱땡이?"라고 말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이내 "안 내려간다. 뚱땡이는 못 내려간다. 차라리 요요가 낫지. 보지도 않을 거다"라며 삐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